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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실시 발표 및 그 영향 전망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5-10-01

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실시 및 영향 전망

 

 20151001 한솔플러스 콘텐츠개발팀 황영선

 

<2018 수능 주요 내용>

과목

주요 내용

국어

45문항. 100, 상대 평가

수학

30문항 100, 상대 평가

영어

45문항, 100, 절대 평가

한국사

20문항, 50, 절대 평가(2017 수능부터)

사회 / 과학 / 직업탐구

선택 영역에서 2과목 응시, 상대 평가

2외국어 / 한문

선택 1과목 응시, 30문항, 50, 상대 평가

 

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18 수능 시험 영어가 절대평가화 된다. 100~90점은 1등급, 89~80점은 2등급, 79~70점은 3등급 19점 이하는 9등급으로 등급간 점수 구간을 10점으로 하였으며, 9등급이다. 기존 상대평가는 상위 4%1등급이므로 점수가 높아도 낮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절대평가는일정 점수를 맞으면 곧 일정 등급을 부여받으므로 다른 응시자 성적과 무관하게 본인의 원점수에 따라 정해진 등급을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작년 수능 기준으로 보면 1등급 15.6%, 2등급, 28.8%, 3등급 49.7%이며, 2015 모의 평가 기준으로는 1등급이 23%이므로 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을 가지기 어렵다. 대학에서 수능 영어 성적을 한국사처럼 약간의 가산점이나 최저 학력 기준 정도로 사용할 경우 더욱 더 영어 과목이 대입에서 중요성이나 비중, 영향력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영어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심화학습이나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학습 필요성 또한 줄어든다.

 

이에 대해 나타날 영향을 예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어, 사회/과학탐구, 특히 수학 과목의 비중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영어의 경쟁과 사교육 의존도는 완화될 것이나, 다른 영역, 특히 수학으로의 집중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 유아 초등부터 수학 교육 강화 필요성이 심화될 수 있다.

 

둘째, 당분간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 예상되므로, 매우 쉬웠던 9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볼 때 영어 1등급이 10여 만 명 늘어난다. 수험생의 23%1등급이 되는 것이다. 최상위 고교는 영어 만점자가 100%에 육박하고 상위권 일반고도 60% 수준이므로 다른 과목에 집중하기 위해 영어 수업이 파행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셋째, 수능 영어 대체 평가 도구를 찾으려는 대학들이 영어 심층 면접을 확대하고 영어 특기자 전형을 부활하려 할 수 있다. 이 경우 교육 당국과 대학간 갈등이 심화될 것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들은 쉬운 수능에다 영어까지 절대평가로 약화되므로, 정시보다 수시 선발 비중을 더 늘리고, 교과 성적과 비교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과 논술, 면접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입시를 변화 시켜 나갈 수 있다.

 

넷째, 쉬운 영어를 미리 끝내고 고등학교에서는 타 과목에 집중하겠다는 계산에 초중 단계에서의 영어 선행학습 분위기가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초중학생 영어 사교육 수요는 그대로인 가운데 고등 과정에서 수학 사교육 시장이 커질 수 있다.

첨부파일 2018수능 영어 절대 평가 실시 및 영향 예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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