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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위' - 한솔플러스 수학교실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09-08-06

한국표준협회·연세대학교 공동개발
웰빙상품 부문 중 식음료 산업이 순위 높아
삼양사 '큐원찰호떡믹스'
SK텔레콤 '11번가' 올해 처음으로 1위

☞ 한국소비자웰빙지수 (KS-WCI·Korea Standard Wellbeing Consumer Index)

한국표준협회연세대학교가 2004년 공동개발한 지수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웰빙만족도를 보여주는 지표.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의 5개 부문을 측정해 지수화(100점 기준)하며 그중 업종별 1위만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144개 상품군(33개 서비스 포함)을 대상으로 493개의 후보 상품·서비스를 선정한 후, 이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200명씩을 조사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는 총 9만8600명이었으며 지난 4~5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한국표준협회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조사 결과 전체적인 웰빙지수는 100점 만점에 64.90을 기록, 전년대비 1.85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2006년(69.34)과 2005년(67.56) 수준에는 아직까지 미치지 못한다.

한국표준협회 서비스품질팀의 조상근 책임연구원은 "웰빙상품·서비스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평가하던 2007년 이전과 달리 소비 체험에 의한 꼼꼼한 평가가 정착되고 있다"며 "웰빙지수가 2007년을 저점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2007년 저점으로 매년 상승

2009 한국소비자웰빙지수를 구성하는 5개 항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고객충족성으로 65.61이었다. 다음은 건강성(64.41), 환경성(63.86), 안전성(63.68), 사회성(62.62) 순이었다. 고객충족성이 높은 것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니즈(필요)에 가장 중점을 두고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개선한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점수와 별도로 전년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건 기업의 사회적책임 지표를 나타내는 사회성으로 전년 대비 2.41점 상승했다. 사회성지수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각각 7.69점과 0.61점씩 하락한 바 있다. 조상근 책임연구원은 "최근에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시몬스침대·그래미 황금나비상 수상

웰빙상품 산업의 KS-WCI 점수는 65.01점이었다. 이 중 KS-WCI 점수가 가장 높은 산업은 유아용품으로 66.39점이었다. 다음으로는 식품(66.18점), 주방가전(65.85점), 음료(65.55점) 순서였다. 가장 낮은 산업은 62.61을 기록한 '의류'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상승폭이 가장 높은 산업은 주방용품(65.54)으로 2.96점이 상승했다.

웰빙 서비스 산업의 KS-WCI 점수는 64.57점으로 상품 산업에 비해 약간 낮았다. 이 중 KS-WCI 점수가 가장 높은 산업은 의료서비스 산업으로 66.98점을 기록했다. 그 뒤를 공공(65.71점), 레저문화(65.53점), 유통(65.21점)이 이었다. 교육과 금융서비스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다른 산업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웰빙상품 부문 중 순위가 높은 기업과 제품은 풀무원의 유기농로하스유정란(70.70점), 횡성축협의 횡성한우(70.42점), 풀무원의 풀무원만두(70.23점),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69.98점), 파스퇴르유업의 파스퇴르후레쉬우유(69.88점), 서울우유의 목장의신선함이살아있는우유(69.86점) 등으로 대부분 식품·음료산업에 속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도 웰빙상품하면 먹거리를 떠올리는 소비자들 인식의 결과로 풀이된다.

웰빙서비스 부문 중 순위가 높은 기업으로는 유기농전문점 부문의 올가홀푸드가 69.4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본죽(69.12점), 한라산국립공원(68.54점), 예스24(68.49점), 농협하나로마트(68.42점), 서울숲공원(68.41점), 세브란스병원(68.35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한국도자기의 본차이나는 올해 부문별 1위에 올라 6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하우젠 드럼세탁기·PAVV TV·애니콜과 시몬스침대, LG화학의 지인벽지와 지인창호, 그래미의 여명808, 리바트가구 등은 5년 동안 1위에 올랐다.

락앤락의 락앤락글라스와 농협유통의 농협하나로클럽, 삼양사의 큐원찰호떡믹스, SK텔레콤의 11번가 등은 올해 처음 1위를 차지했다. 지속적인 웰빙기능 향상과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상한 '황금나비상'에는 경동나비엔, 시몬스침대, 그래미에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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